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 GHz의 벽 (문단 편집) === [[프레스캇]](2004) 전후 === 2000년, [[인텔 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]] 시절에는 4 GHz를 넘기는 [[오버클럭]]을 하려면 사제 쿨러등의 노력이 꽤 필요했다. 눈길을 끄는 사례로는 오버클럭 덕후의 최종 진화형인 [[액체질소]]를 통해 거의 8 GHz까지 끌어올리는 [[변태]]적 노력이 있다. 대표적인 사례로 [[펜티엄 D]] 940 프레슬러를 액체질소를 이용하여 7.5 GHz까지 끌어올린 사례와 2003년 [[펜티엄 4]] 노스우드C를 액체질소를 이용하여 5.25GHz까지 끌어올린 사례가 있었고, 이 오버클럭을 하면서 CPU 히트싱크 온도는 영하 196도, 컴프레셔에 연결한 노스브리지 칩셋은 영하 38도를 유지했다. 2004년, [[프레스캇]](90nm)이 출시되었는데, 고클럭을 대비해서 깊은 파이프라인을 뚫었으나, 오히려 누설 전류로 인한 높은 소비 전력과 발열때문에 3.4 GHz 벽에서 주저앉았고, 세간에는 [[여보!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.|여보! 아버님 댁에 프레스캇 놓아 드려야겠어요.]]가 유행하였다. 2006년, [[인텔 코어2 시리즈]]로 넘어가면서 클럭 수치보다는 [[멀티코어 프로세서]]에 의한 컴퓨팅 성능 향상 쪽으로 제품 개발 관심사가 넘어간다. 하지만 [[기덕]]들의 [[오버클럭]] 하던 관성은 그치지 않았고, 다행히도 4 GHz를 넘기는것은 과거와 달리 "적당한 사제쿨러"와 "적당한 뽑기운"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달성 가능해졌다. 4 GHz를 비교적 쉽게 넘기던 모델로 E5200, E8400등의 울프데일(45nm) 듀얼코어 모델들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